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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분 내 에볼라 진단’ 시약 국내 기업 개발… WHO 인증 (서울신문)

admin 2015.09.25
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

세계 최초로 메르스(중동호흡기증후군) 신속진단 시약을 개발한 국내 기업<서울신문 6월 1일자 29면>이 에볼라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시약을 추가로 개발해 세계보건기구(WHO) 인증을 받았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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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조영식 대표

 

 

에볼라 바이러스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최근까지 2만 8164명이 감염돼 이 중 1만 1291명이 사망하는 40%의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고 있다.

경기 수원 소재 에스디바이오센서㈜는 24일 혈액으로 20여분 이내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진단
키트를 개발, 최근 WHO의 임상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.  

임상평가에는 세계 19개 진단 시약 개발 업체가 참여해 이 중 미국의 회사와 한국의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2개 회사가 평가 및 등재 프로그램을 통과해 국제기구
등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췄다.  
 

연구팀을 이끈 조영식 대표는 “개발 진단 시약이 WHO의 긴급 사용 가 품목에 등재돼 서아프리카 등을 위협하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및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밝혔다.  

 



서울신문 2015/09/24

김병철 기자 kbchul@seoul.co.kr

 

기사 원문 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50925029036